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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사실 카오디오의 아이템은 수백가지인지라...조합에따른 취향의 반영 대입은 상당히 중용한 요소이고

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않을수없는 부분이긴합니다...만...

할리의 경우라면 그시장의 사이즈? 때문인지는 몰라도 선택의 폭이 아주 작은 상황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어떤나이대의 어떤취향을 가지는 분이오신다고해도...네....그러시면 락포드죠~~~^^;..라고밖에 답변을 못드리는 상황이였습니다^^

최근 PPI제품을 진행하면서 최소한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의 선택이 가능해진것이지요^^(의도한 부분이기도했습니다^^)

질문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만....역시 뭐가 뭐보다 좋다~~!!! 라고 답드리는것은 맞는 답변이 않일것같고요...

락포드는 중고역대의 뻣음이 좋아 전달력이 좀더 나아보이는 이점이있고(전달력이란 할리의 음악구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으로 취향에 안맞는 분께는 자극적인 고음을 상쇄시켜출고되는 셋팅이 중요한 요소가 될정도로 이부분은 취향반영에 애를좀 먹곤했고요.,..

장점인 장르는 락적인 요소가 강하며 이큐의 형상은 갈매기? 보다는 마운트?의 형상을 보이는 대역폭을 가지곤합니다...

PPI제품을 초이스한 이유는...베이스가되는 6.5인치 미드우퍼의 부피의 차이(ppi가 상당부분 싸이즈가큽니다/이는 카오디오에서도 같은 6.5인치라도 운용의 느낌은 많이 다르기에)

그로인한 꽤 보상된 베이스로인하여 40~50대분들이 좋아하실 장르해석이 좀더 풍성해지게됩니다...티타늄 트윗의 장점은 뻣진않치만 맑음이 장점인 유닛이라

전체적인 헤석은 팝적인 선향이 장점입니다...편안한 고출력의 의도를 가진 선택이였지요...좀더많은 저역에 고음의 맑음은...락포드와의 취향적인 면을 구지

비슷하지않는? 제품을 선택해본것이고요...

그외 모든 구성은 같습니다...

AS부분에 영행이 없는 하네스대 하네스 방식으로 이는 이미 오래동안 밴츠 비엠등의 수입차에서도 진행되어온 방식으로....

이방식은 차량에 어떤 영행도 주지를 않는 장착이고요....

원하는 답을 직답드리기가 힘든지 빙빙돌면 글이 길어지내요^^;

어떤 제품이던지 만족스럽지않을 제품은 없을것같고요...

100*4체널의 출력은 스팩만으로는 할리의 HD 오디오(최고상급 800만원짜리옵션) 보다 딱 두배의 출력을가진엠프와 입력을 가진 스피커 이기에...

이부분도 선택의 이유중 하나이셔도 좋을것같고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안라히셔요~~~^^